◈ 감염관리의 필요성 · 감염에 노출되어 있는 환경 - 수급자는 오랜 지병과 병원입원 등으로 쉽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 - 가족은 수급자와 가까이 생활을 함으로써 감염될 가능성이 높고, 다른 사람에게 감염성 질환을 옮길 수 있습니다. - 요양종사자는 수급자와 가족으로부터 감염성 질환에 걸릴수가 있으며, 또한 여러 대상자를 서비스하기 때문에 이러한 감염을 옮길 수 있어 감염예방과 관리에 대하여 알고 지켜야 합니다.
◈ 감염관리 일반지침 가. 손씻기 수급자를 서비스하면서 손에 병원균이 오염되고, 오염된 손으로 준비한 약이나 음식을 통해 몸에 들어가 감염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손씻기를 올바르게 하면 감염을 대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손 씻기는 언제할까요? - 서비스를 시작할 때 - 음식이나 약을 준비하기 전 - 수급자에게 삽입된 관 (소변줄, 배액관, 위 영양관 등)을 만지기 전과 후 - 혈액,체액,분비물(가래, 침 등), 배설물(대변, 소변 등)을 다룬 후 - 서비스를 끝낸 후 - 화장실을 다녀온 후 - 음식 섭취 전, 자신의 눈, 코, 입 등을 만지기 전 2) 어떻게 씻나요? - 손에 물을 묻히고 충분한 양의 비누를 받는다. -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찰하면서 문지른다. - 손바닥으로 손등을 문지른다. 손을 바꿔서 행한다. - 손가락을 깍지 끼고 손바닥을 문지른다. - 손을 서로 맞잡고, 손가락 뒷면을 손바닥에 문지른다. - 엄지를 감아쥐고 회전 하듯이 문지른다. 손을 바꿔서 행한다. - 손등을 손바닥에 마찰하듯이 문지른다. 손을 바꿔서 행한다. - 물로 손을 씻은 후 타올을 이용하여 수도꼭지를 잠근다. 3) 수급자는 언제 손을 씻나요? - 대, 소변 본 후 - 음식섭취 전 - 눈이나 코, 입을 만지기 전 - 상처나 배액관을 만지기 전과 후 - 외출 다녀온 후 ◈ 수급자 질환이나 증상에 따른 감염예방법 ▷ 질환별 주의점 1) 호흡기 감염질환 수급자 : 다른사람들과의 접촉을 제한합니다. 침 혹은 재채기 시 코와 입을 가리도록 합니다. 비누로 자주 손을 씻도록 합니다. (특히, 기침 후) 방이나 병실을 나올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서비스제공자 : 수급자를 만진 후, 수급자가 사용한 물품(옷,이불,휴지등)을 만진 후 비누로 손을 씻습니다. 증상(발열,인후통,기침,코막힘,콧물 등)이 있는지 매일 확인하고, 증상 발생 시 의사와 상담합니다. 청소 및 세탁 : 침대, 테이블, 화장실 등의 표면을 소독제로 깨끗이 세척합니다. 수급자가 사용한 식기류, 세탁물 등을 따로 분리할 필요는 없으나, 깨끗이 씻기 전에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수급자가 사용한 세탁물(수건, 이불 등)은 세탁 전에 끌어안아서는 안되며, 일반 세제로 세탁합니다. 세탁물을 만진 이후에는 바로 손을 씻습니다. 식기는 식기세척기나 세제를 이용하여 세척합니다. 2) B형 간염, C형 간염 ː일상적인 생활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ː혈액이나 체액에 노출 전염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호장구와 손씻기, 찔림사고에 주의합니다. ːB형 간염 수급자의 가족은 B형간염 항체가 없는 경우 예방접종을 합니다. ː의료기구 외 면도기, 칫솔 등은 같이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ː수건이나 비누 식기, 수저 등으로 인하여 감염이 전파되지 않으며, 일상적인 세정이나 세탁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3) 옴 ː수급자와 접촉할 경우 반드시 장갑과 긴 소매 가운을 착용하며, 치료 후 24시간까지 접촉주의를 준수합니다. 가피성 옴 수급자는 치료 후 4일간 접촉주의 지침을 지킵니다. ː장갑을 벗은 뒤 손씻기를 수행합니다. ː침상 주위의 물품이나 기구 접촉 시에도 주의합니다. ː세탁물은 끓는 물에 삶아서 남아있는 기생충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ː치료제 도포 시 주의사항 - 체방에 따라 치료제를 바르고, 사용중이던 의복과 침구류 그대로 수면을 취한 뒤(치료제 도포 후 8시간이 지난 뒤) 다음 날 아침 샤워하고 사용했던 수급자복, 침구류, 수건, 양말, 등을 모두 세탁합니다. ː유 증상자 관찰 ː옴은 잠복기가 4~6주로 알려져 있으며, 가족이나 의료진(의사(한의사 포함), 간호사, 간호 조무사 등)중에 손, 손목, 팔꿈치, 배, 대퇴부, 전박에 가려움이 있는 발진 증상을 관찰하고 유 증상자의 경우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 증상별 주의점 1) 기침 : 호흡기 위생과 기침예절 ː기침, 재채기, 콧물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마스크나 휴지로 코와 입을 가립니다. 사용한 휴지는 따로 폐기합니다. ː기침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습니다. ː기침을 하는 수급자의 방문은 닫아두고, 다른 수급자와 적어도 1.5m이상 거리를 둡니다. 기침이 계속되고 가래와 열이 동반되면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2) 발진 ː발진은 접촉 및 공기로 전파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진료를 받고, 진료 전 수급자의 피부 병변을 만지지 않습니다. ː발진 부위를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습니다. ː발진과 함께 나타나는 증상을 확인합니다. - 수포나 열이 나는 경우는 공기 및 비말 등을 통해 전염될 수 있으므로 수급자와 보호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합니다. - 가려움이 동반하는 경우는 옴과 같이 접촉을 통한 전파질환일 수 있으므로 장갑을 착용하고 병변 부위를 접촉하도록 합니다. ː발진이 있는 수급자는 특히, 임신부와의 접촉을 피하도록 합니다. 3) 고열 ː열은 감염의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ː체온이 섭씨 38도 이상인 경우를 고열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노인이나 면역저하수급자의 경우 더 낮은 체온도 감염증상이 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진료를 요합니다. ː고열과 동반된 증상에 대해 세심하게 관찰합니다. - 고열과 호흡기 증상이 동반된 경우 : 공기 또는 비말이나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 고열과 발진이 동반된 경우 : 공기나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ː고열이 나타난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하며, 처방 없이 해열제를 투여하지 않습니다. 4) 설사 ː설사를 하는 경우는 다양한 장관계 병원균에 의한 감염일 수 있으므로 접촉주의 지침을 수행합니다. ː설사 수급자가 화장실을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과 비누로 손을 씻도록 합니다. ː설사하는 사람은 개인용 세면도구(수건 등)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ː수급자를 돌보는 사람이 설사를 하는 경우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업무를 제한 합니다. ː수급자의 배설물을 접촉할 때에는 반드시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장갑을 벗은 후에는 물과 비누로 손을 씻습니다. (충분한 마찰) ː배설물이 묻은 환경 표면은 소독제로 세척합니다. ː배설물 및 사용한 쓰레기는 의료폐기물 전용용기에 버립니다.